2009년 동방신기의 전 멤버가 소송을 제기하고나서
윤호와 창민이가 걱정되어 많은 팬들이 가슴 아파했습니다.
속으로만 앓던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래도 드라마 촬영 일을 계속하고 있던 윤호를 생각하면서...
그때는 그저 기도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응원의 방법이었습니다.
일본에 올 수 없게 된 그들...
윤호에게「우리 일본 팬들도 변함없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라는 것을
전하고 싶어도, 아무것도 할수없고, 그저 괴로운 시간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One은 2010 년에 결성했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다만, 만약 윤호에게「그 단계의 상황보다 최악의 사태가 일어날 경우」에는
많은 유노팬들과 연결되는 연락망 같은「구조」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블로그 회원을 모집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그 무렵은 아직 일본에서는 Twitter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적었습니다)
그런 때입니다.
아시아 스타라고 알려져 있던 윤호의
「자신은 사랑 받고 있는 것일까요?」라는 말을 듣고,
그것이 가슴에 못박혔습니다.
「윤호가 외롭다는 생각을 갖게하고 싶지않다」
우리 일본팬들은 정말 윤호를 보고싶어 고 있었고,
그를,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팬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윤호에게 전해주고 싶다.
처음에는 팬 사이트로서 SME에 도달하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아무것도 못한 채 끝나 버릴지도 모른다.」
그렇게 생각이 들기 시작했을 무렵입니다.
다행히도 한국 팬 분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거기서부터는... 한국 팬 분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하나 하나의 서포트를 여러분과 마음을 합하여 윤호에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One 활동을하면서 ..
팬이라는 영역 안에 있지만,
우리가 모르는 윤호의「고뇌」등이 보인것같이 느낀적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스타인 유노윤호, 정윤호는
스타인 동시에 부드럽고, 정이 넘치는 인간 정윤호입니다.
많은 스타들이 그러한 것처럼,
항상 고독 속에 있으면서도 사랑을 주기 위해 살아가는 윤호의 모습을 보면서
「윤호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전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팬이라 함은 동시에 고객이기도 합니다.
각자가 각각의 스타일로 응원하는 것이 좋겠지요.
이 팬 사이트라는 그룹에 대해서도 찬반양론이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스타 윤호의 팬이며,
동시에 인간 정윤호의 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에게 언제라도
「안녕?」「정말 좋아해」「기다릴게」의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 우리는「ONE」으로서 존재하고 있습니다.
One의 여러분의 큰 사랑은
반드시 윤호의 마음에 전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마스터로서
윤호와 여러분의 마음에 한순간이라도 기쁨을 느끼실 수 있으면. 이라는 생각에서
이「One」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to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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